치약 최소 ‘이만큼’은 헹궈야 입 냄새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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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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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후에는 입안을 10회 정도 충분히 헹궈야 치약 성분이 사라진다.
간혹 꼼꼼하게 양치질했는데도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입안에 남은 치약을 충분히 헹구지 않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치약은 얼마나 헹궈야 할까?
◇양치질 후 10회 정도 충분히 헹궈야
양치질 후에는 입안을 10회 정도 충분히 헹궈야 치약 성분이 사라진다. 치약에 함유된 합성계면활성제는 거품을 내고 세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이 성분이 입안에 남으면 구강 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침의 살균 작용이 감소해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한양대 보건학과 연구팀은 계면활성제 함량이 높은 치약이 타액 분비량을 감소시켜 구취 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특히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타액 분비가 감소한 노인의 경우 계면활성제 함량이 낮거나 없는 치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 칫솔질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과 설태, 음식물 찌꺼기가 입안에 남으면 부패하면서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양치 후에는 충분히 헹궈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취 줄이려면 혀도 함께 닦아야
입안을 충분히 헹구는 것만으로는 구취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혀를 함께 닦는 습관도 필요하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치주과 연구팀은 설태를 구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혀 표면에 쌓인 설태에는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많이 서식한다. 혀클리너나 칫솔로 혀 뒷부분까지 닦은 후 헹궈야 한다. 헹굴 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강릉영동대 치위생과 연구팀이 양치 시 물 온도에 따른 구취 정도를 비교한 결과,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궜을 때 치태와 구취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11/2026061102412.html
간혹 꼼꼼하게 양치질했는데도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입안에 남은 치약을 충분히 헹구지 않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치약은 얼마나 헹궈야 할까?
◇양치질 후 10회 정도 충분히 헹궈야
양치질 후에는 입안을 10회 정도 충분히 헹궈야 치약 성분이 사라진다. 치약에 함유된 합성계면활성제는 거품을 내고 세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이 성분이 입안에 남으면 구강 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침의 살균 작용이 감소해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한양대 보건학과 연구팀은 계면활성제 함량이 높은 치약이 타액 분비량을 감소시켜 구취 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특히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타액 분비가 감소한 노인의 경우 계면활성제 함량이 낮거나 없는 치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 칫솔질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세균과 설태, 음식물 찌꺼기가 입안에 남으면 부패하면서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양치 후에는 충분히 헹궈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취 줄이려면 혀도 함께 닦아야
입안을 충분히 헹구는 것만으로는 구취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혀를 함께 닦는 습관도 필요하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치주과 연구팀은 설태를 구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혀 표면에 쌓인 설태에는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많이 서식한다. 혀클리너나 칫솔로 혀 뒷부분까지 닦은 후 헹궈야 한다. 헹굴 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강릉영동대 치위생과 연구팀이 양치 시 물 온도에 따른 구취 정도를 비교한 결과,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궜을 때 치태와 구취가 가장 많이 감소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11/2026061102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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