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진단하는 의외의 기준… "마시는 양·횟수 상관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2020.09.02
관련링크
본문
알코올 사용장애 진단 기준은 무엇일까?
정신과 의사들은 알코올 사용장애가 술을 마시는 양, 횟수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내가 의도대로 술을 조절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라는 게 일치된 의견이다.
자신이 알코올 사용장애에 속하는지 보다 정확히 진단해보고 싶다면, 다음 11가지 항목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자. 2가지 이상에 속하면 알코올 사용장애일 확률이 높다.
▲종종 술을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양, 오랜 기간 마심
▲술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조절하려는 욕구가 있고 노력했지만 실패함
▲술을 구하거나 마시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냄
▲술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음
▲술을 반복적으로 마셔 직장, 학교, 가정 등에서 문제가 발생함
▲술로 인해 대인관계 등에 문제가 생기고 악화되지만 술을 끊지 못함
▲술로 인해 직업활동, 여가활동을 포기하거나 줄임
▲술로 인해 건강이 나빠짐에도 끊지 못함
▲술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생기고 악화될 가능성을 알지만 끊지 못함
▲갈수록 많은 양을 마셔야 만족하는 등 내성이 생김
▲금단 증상이 나타남.
자신이 알코올 사용장애에 해당한다면 최대한 술을 안 마시려고 노력해야 한다. 술 대신 나에게 건강한 쾌락을 주는 것을 찾고 시도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혼자 의지로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 술을 마셔도 기존만큼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날트렉손',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술에 대한 갈망감을 줄여주는 '캄프로세이트' 등의 약물을 처방받는 것도 방법이다. 처방 약을 제대로 먹지 않고 술도 못 끊는 사람은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2/2020090201131.html
정신과 의사들은 알코올 사용장애가 술을 마시는 양, 횟수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내가 의도대로 술을 조절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라는 게 일치된 의견이다.
자신이 알코올 사용장애에 속하는지 보다 정확히 진단해보고 싶다면, 다음 11가지 항목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자. 2가지 이상에 속하면 알코올 사용장애일 확률이 높다.
▲종종 술을 의도했던 것보다 많은 양, 오랜 기간 마심
▲술 마시는 양을 줄이거나 조절하려는 욕구가 있고 노력했지만 실패함
▲술을 구하거나 마시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냄
▲술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음
▲술을 반복적으로 마셔 직장, 학교, 가정 등에서 문제가 발생함
▲술로 인해 대인관계 등에 문제가 생기고 악화되지만 술을 끊지 못함
▲술로 인해 직업활동, 여가활동을 포기하거나 줄임
▲술로 인해 건강이 나빠짐에도 끊지 못함
▲술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생기고 악화될 가능성을 알지만 끊지 못함
▲갈수록 많은 양을 마셔야 만족하는 등 내성이 생김
▲금단 증상이 나타남.
자신이 알코올 사용장애에 해당한다면 최대한 술을 안 마시려고 노력해야 한다. 술 대신 나에게 건강한 쾌락을 주는 것을 찾고 시도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혼자 의지로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 술을 마셔도 기존만큼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날트렉손',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술에 대한 갈망감을 줄여주는 '캄프로세이트' 등의 약물을 처방받는 것도 방법이다. 처방 약을 제대로 먹지 않고 술도 못 끊는 사람은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2/2020090201131.html
- 이전글처방약 10개 이상 먹는다고요? 약이 '독' 되지 않으려면… 20.09.03
- 다음글하반신 통증, 저림… 디스크 아닌 '이상근증후군'? 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