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신나는 물놀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꿀팁 4가지 (feat. 눈병, 귓병 예방)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대프리카, 서프리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 이렇게 더운 날엔 시원한 계곡이나 워터파크, 바다로 풍덩 뛰어드는 물놀이가 최고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물놀이지만, 즐겁게 다녀온 뒤에 몸이 아프면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웃님들이 올여름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여름철 물놀이 건강상식'을 준비했습니다. 딱 4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1. 내 눈은 소중하니까! 유행성 눈병 조심하기
물놀이 단골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결막염' 같은 유행성 눈병이에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물에는 바이러스가 번지기 쉽거든요.
꿀팁: 물속에서는 가급적 물안경(고글)을 꼭 착용해 주시고, 물놀이 중에는 오염된 손으로 눈을 절대 비비지 마세요! 물놀이가 끝난 후에는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로 눈을 가볍게 씻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면봉은 넣어두세요!
물놀이를 하다 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서 먹먹할 때가 많죠? 이때 답답하다고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귓속을 무리하게 파내면 상처가 나고 세균이 침투해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어요.
꿀팁: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고 제자리뛰기를 가볍게 해주거나, 누워서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해주세요. 그래도 남아있는 물기는 헤어드라이어의 찬 바람이나 부채질로 멀리서 살살 말려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3.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필수, '이것'도 조심하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놀이 후 햇빛에 화상을 입는 '일광화상'도 주의해야 해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여전히 강하다는 사실!
꿀팁: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주세요. 그리고 장시간 물속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은근히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 체온 유지를 위해 비치타월이나 얇은 겉옷을 꼭 챙겨서 휴식을 취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4. 맨발은 위험해요! 아쿠아슈즈 착용하기
계곡의 미끄러운 이끼나 바위, 워터파크의 달궈진 바닥과 날카로운 이물질 때문에 발을 다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작은 상처라도 물속 세균에 감염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꿀팁: 소중한 내 발을 보호하기 위해 맨발보다는 발에 딱 맞는 아쿠아슈즈나 안전한 신발을 꼭 착용해 주세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서!
무엇보다 물에 들어가기 전 가벼운 준비운동은 필수인 거 아시죠?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나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다리부터 천천히 물을 적시며 들어가 주세요.
더운 여름, 집에만 계시지 말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로 멋진 추억 가득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다음에도 유익하고 알찬 건강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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