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향기병원


 
  여름철 픽 쓰러지는 '열사병' 초기 증상과 대...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26-07-15     조회 : 1  
 관련링크 :  https://blog.naver.com/muhg1220/224342302812 [1]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더워도 너무 덥죠?
조금만 서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고 숨이 턱턱 막히는 완연한 여름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우리가 특히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 바로 '열사병'인데요.
흔히 '더위 좀 먹었나 보다~' 하고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사실 열사병은 제때 대처하지 않으면 정말 위험해질 수 있는 응급 질환이에요.
오늘은 열사병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열사병, 정확히 어떤 건가요?

우리 몸은 날씨가 더우면 땀을 흘려서 스스로 온도를 낮추는 아주 똑똑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강한 햇볕에 노출되거나 찜통더위 속에서 일하다 보면, 이 체온 조절 시스템이 고장 나버려요.
몸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해 체온이 40도가 넘어가게 되는 상태, 이게 바로 열사병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바로 의심해보세요!
열사병은 단순히 "아, 어지럽고 덥다" 수준을 넘어섭니다. 다음과 같은 위험 신호가 나타나요.

1. 체온 급상승: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져요 (40도 이상).
2. 땀이 나지 않음: 피부가 오히려 건조하고 뜨거워집니다. (간혹 땀이 많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3. 정신 혼미: 심한 두통과 오한이 오고, 말을 버벅거리거나 심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4. 구토와 구역질: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주변에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법 >
만약 주변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분을 발견한다면, 가장 먼저 119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이렇게 도와주세요!

​1.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기: 즉시 그늘이나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로 옮겨주세요.
2. 옷 느슨하게 하기: 단추를 풀거나 옷을 벗겨 몸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3. 몸 식혀주기: 찬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부채질을 해 체온을 낮춰주세요.
4. 음료 섭취 주의: 환자의 의식이 희미하다면 절대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먹이면 안 됩니다! 기도 뒤로 넘어가서 기도가 막힐 수 있거든요.





< 일상에서 열사병을 예방하는 3대 원칙 >
가장 좋은 건 역시 걸리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는 거겠죠? 이것만 기억하세요!

1. 물 자주 마시기: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틈틈이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2. 햇볕 피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3. 시원하게 지내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꼭 챙기시고,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입으면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건강은 방심하는 순간 상하기 쉽더라고요.
모두 야외 활동 하실 때 무리하지 마시고, 물 자주 드시면서 이번 여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